스마일게이트,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 상반기 내 출시

스마일게이트가 차기작 모바일 RPG ‘아우터플레인’의 예고 영상과 공식 페이지를 7일 공개하고 출시 목표 시점을 올 상반기로 확정했다.

아우터플레인은 지난 2019년 설립된 신생 개발사 브이에이(VA)게임즈의 데뷔작이다. 개발은 나딕 게임즈의 서브컬처 액션 게임 ‘클로저스’의 2대 메인 디렉터 현문수 개발자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아우터플레인은 2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자연스럽고 미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을 장점으로 한 게임”이라며 “이번에 공개된 영상들을 필두로 게임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307172336522c5fa75ef86_1/article.html?md=20230307174232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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